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마약사범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42명(12명 구속)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또 660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 20g(6천6백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전직 소방공무원 한 모(49)씨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필로폰 30g을 시중에 유통하고 1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입건된 택시기사 고 모(53)씨는 올해 2월과 5월 자신이 모는 택시 안에서 2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사범이 일반 서민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사를 확대해 마약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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