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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에도 굴하지 않은 열혈형사의 활약…영화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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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베테랑 / 재벌 3세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 이야기]

어떤 사건이든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의 열혈 형사 서도철.

그가 폭행 사건에 연루된 재벌 3세 조태오를 조사하자 재벌 기업의 수사 방해와 회유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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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려는 베테랑 형사들의 활약이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선 시원시원한 액션 장면과 함께 악역인 재벌 3세 역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유아인/영화 '베테랑' 주연 : 많이 비틀거나 많이 꼬지 않고 시원하게 질주하는 영화이고 그 속도감 속에서도 틀림없이 우리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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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녀의 일기 / 올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

프랑스 지방의 한 귀족 집에 취직한 파리 출신의 하녀 셀레스틴.

뛰어난 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조용한 마을을 뒤흔들기 시작합니다.

주인들 앞에서 주눅이 드는 다른 하녀와 달리 그녀는 주인들의 위선과 추악한 이중성을 조롱합니다.

올해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의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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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앤 아이 / 크리스찬 디올의 패션쇼 준비과정 담아]

패션 디자이너인 라프 시몬스는 지난 2012년 세계적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됩니다.

시몬스는 디올의 기존 인재들과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가며 자신의 첫 맞품복 패션쇼인 '오뜨 꾸뛰르' 전시를 준비합니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패션쇼 준비 과정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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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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