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이 지역주민의 시립추모시설 화장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공단은 서울·파주·고양시민의 화장료를 기존 9만 원에서 16만 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습니다.
시립추모시설 화장료는 대구시 18만 원, 세종시 16만 원, 홍성군 30만 원, 인천시 16만 원 등으로 서울시가 낮은 수준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공단은 또 봉안시설과 시립묘지는 더 수용하기 어려워 화장과 자연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화장로 가동시간이 부족해 시외 이용자의 민원이 많다며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은 시립승화원에서 23기, 서울추모공원에 11기 등 총 34기의 화장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