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피서객이 1년 전보다 153만명 늘었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7월 1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한 달간 집계된 광안리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가 4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서객 수는 1일 72만명, 2일 67만명을 기록하는 등 8월 첫 주말에 올해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부산의 대표 피서지입니다.
국민안전처는 2014년 11월 광안리 해수욕장을 '전국 10대 물놀이 안전명소'로 지정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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