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민간기업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2개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 이 프로젝트는 '고용 디딤돌'과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 등 2개로 구성됐습니다.
2016년부터 2년간 두 프로그램을 통해 4천명의 인재를 육성하고 2만명의 창업교육을 지원해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SK그룹은 "청년 실업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현안으로 떠올라 민간기업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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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