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중 발견된 위조지폐가 2천715장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 중에선 5만원권이 2천34장으로 가장 많았고 5천원권은 494장, 1만원권 179장, 1천원권 8장 등이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5만원권은 늘었지만 나머지 권종은 줄었습니다.
상반기 은행권 100만장당 위조지폐 수는 0.6장으로 작년 하반기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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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