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국서 또 군부대 겨냥 총격 사건…부상자는 없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에서 군부대를 향한 총격 사건이 또 발생해 수사 당국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합동 군사 훈련 센터가 있는 미국 미시시피 주 해티스버그의 캠프 셸비에서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총성이 여러 발 울렸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건을 목격한 군인들은 용의자들이 지휘관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부대에는 여름 훈련을 위해 미시시피 주와 텍사스 주에서 온 주 방위군과 예비군 등 4천600명의 군인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시시피 주 방위군은 이번 총격 사건으로 다친 이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군부대와 수사 당국은 두 명의 백인 남성이 '부러진 화살'이라는 문구가 박힌 빨간색 트럭을 타고 방아쇠를 당겼다던 군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페리 카운티 경찰관계자는 차량 조회를 통해 용의자들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같은 차량을 발견해 뒤를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