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요절한 휘트니 휴스턴 딸, 모친 곁에 안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설적인 미국 여가수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현지시간으로 어제(3일) 모친 곁에 안장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숨진 브라운의 묘지는 3년 전 어머니 휴스턴이 묻힌 미국 뉴저지 주 웨스트필드 묘지의 바로 옆에 마련됐습니다.

장례식에는 가까운 친척들이 찾아와 브라운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으며, 묘지 외곽에서는 경찰의 통제로 접근하지 못한 시민이 모여 따로 애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스턴과 남편 바비 브라운의 외동딸인 브라운은 올해 1월3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자택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가 6개월 뒤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얼굴이 아래로 향하고 머리가 물에 잠긴 자세는 지난 2012년 2월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의 한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어머니 휴스턴과 닮아 충격을 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