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특별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경영권 분쟁이 생기기 전에 대홍기획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될 경우 세무조사의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광고 대행사인 대홍기획의 지분 12.8%는 호텔 롯데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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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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