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전투기가 반군이 점령한 북부 도시인 이들리브 주 아리하에 추락해 주민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리하 시내에 전투기 1대가 추락해 건물들이 무너져 최소 2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이 지역에 공습과 전투기 추락으로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시리아에서 활동 중인 인권 활동가들은 격추된 것이 아니라 기체 결함 등의 사고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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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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