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2시 반쯤 강원 평창군 평창읍 도돈리 인근 도돈교 아래 평창강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학교 3학년 김모군과 우모 군 등 2명이 숨지고, 송모군은 실종됐습니다.
이들은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호자 3명을 비롯한 중학생 10여명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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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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