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직구족을 겨냥해 G마켓, 신라면세점 등 국내 온라인쇼핑몰이 대거 참가하는 특별할인전이 펼쳐집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코트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온라인쇼핑몰 16개사가 참가하는 '싱싱코리아 한국산 정품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밸런타인데이라고 불리는 칠석 시즌에 맞춰 개최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중 FTA 정식 서명을 계기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을 선제적으로 하고 메르스 사태로 촉발된 유통 경기 불황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이번 할인전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중국 해외 직구족이 해당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화장품, 의류, 잡화, 식품, 가전제품 등 한국산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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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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