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늘(3일)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 등 코스닥 주식선물 10개 종목의 거래가 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으로 코스닥 투자의 위험을 파생상품시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주식선물 시장은 코스피 종목에 한정돼 있어 코스닥 종목에 대한 헤지 수단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코스닥 주식선물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4천381계약이 거래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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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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