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저녁 8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시장오거리에서 57살 박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마주 오던 64살 권 모 씨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권 씨, 그리고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들까지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신호에서 좌회전하던 박 씨가 직진하던 권 씨의 택시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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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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