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6명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고립됐다 1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천시 백운면 덕동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48살 박모 씨 가족 6명이 국지성 호우로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계곡 건너편에서 우회로를 통해 접근한 뒤 낮 12시35분쯤 박 씨 가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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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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