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불볕더위에 농사일을 하던 노인들이 숨지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어제(1일) 하루에만 전북 무주군과 충북 청주시, 경남 산청군 등에서 폭염 때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이 세 지역에는 어제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노인들은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시고 한낮에는 농사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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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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