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저녁 6시부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관리본부는 상수도관 연결 공사 도중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돼 있던 대체 경로에 문제가 생겨 단수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급수차 3대가 비상급수에 나섰습니다.
상수도사업관리본부는 6시간 만인 오늘 새벽 0시부터 저지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복구가 되고 있으며, 아침 6시쯤이면 모든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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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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