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5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70살 차 모 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균형을 잃은 레미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으로 넘어졌고 맞은 편에서 오던 택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37살 송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레미콘 트럭이 들이받은 승용차가 앞서 있던 차들을 연이어 추돌하면서 모두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트럭 운전자 차 씨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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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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