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주말인 오늘(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아침부터 극심한 정체를 빚다 저녁 늦게서야 숨통이 트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9시 현재 영동선과 서울에서 양양까지 구간 외엔 막히는 곳이 없다며 밤 10시쯤엔 모든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강릉에선 2시간 50분, 부산에선 4시간 20분, 광주에선 3시간이면 서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피서객 행렬로 고속도로 상하행선이 모두 정체를 빚을 전망이지만 오늘보단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휴양지로 간 피서객들이 모두 내일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심하진 않을 것이라며 하행선은 오전 11시~12시, 상행선은 오후 5∼6시쯤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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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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