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총기 소지가 금지된 중국에서 지난달 1주일 새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 언론이 전했습니다.
명보는 지난달 19일 저녁 랴오닝성 판진시에서 한 부동산 업자가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의 총에 맞아 사망한 이후, 24일까지 중국에서 총격 사건 3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달 23일에는 다롄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사망했으며 이튿날에는 원저우시 경찰이 테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40분간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신문이 전했습니다.
원저우 경찰은 폭탄 공격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의 총기 소유를 법적으로 금지한 중국에서 단기간에 여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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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