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일대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 물놀이하던 어린이 8명 등 시민 11명이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고립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혼자 힘으로 대피했는데, 소방당국은 헬기까지 동원해 1시간 50분 만에 나머지 9명을 구조했습니다.
북면 일대에는 오늘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45㎜의 소나기가 쏟아져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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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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