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의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북 대부분 3일 연속 폭염특보가 내렸다.
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의 낮 최고기온은 무주 35도를 비롯해 정읍 34.5, 남원·익산 33.9도, 김제·임실·고창 33.3도, 전주 33.1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정읍, 익산, 완주에 내려진 폭염경보와 그 외 11개 시·군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유지됐다.
연이은 무더위에 전북의 주요 계곡에는 인파가 몰렸다.
지난달 31일 5천여명의 피서객이 지리산 뱀사골과 달궁계곡을 찾은 데 이어 1일에는 8천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무주구천동과 덕유대야영장이 있는 백련사길에는 어제보다 400여명 많은 2천400여명이 찾아 더위를 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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