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0세 이상 노인 여성 8명 가운 7명은 평소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사회연구원 등 공동연구팀은 '국내 장노년층 만성통증의 현황과 과제'에서 60세 이상 여성의 만성통증 유병율이 87.7%, 60세 이상 남성의 유병율은 63.8%라고 밝혔습니다.
60세 이상 남녀 모두 통증의 90% 이상이 근골격계 부위에서 나타났는데, 중복 선택이 가능한 설문에서 여성의 61%는 무릎 통증을, 59%는 허리의 만성통증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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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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