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소록도 병원에서 ‘희망 나눔’ 공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 ‘희망나눔 사랑의 하모니’ 공연을 오는 8월 6일 오후 1시 30분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의 한국전통 무용 ‘진풍정’, 한국 창작무용 ‘선녀춤’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초청공연으로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설장구’와 ‘사물놀이’, 문진호, 이미나 휠체어 댄스 스포츠 선수의 ‘라틴공연’, 최정연 무용단의 한국 민속무용 ‘태평무, 진도북춤 공연을 선보입니다.

임인선 단장은 "한센인이 머무는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진행하는 ‘희망 나눔’공연을 통해 한센인과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열리는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희망 나눔’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관계를 허물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7년 3월 21일 창단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국내 최초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무용단으로 올해로 9년째 활동 중입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장애인도 사회 구성원으로 문화 주체자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