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가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 10을 내놨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이의 연동 기능을 보강한 게 특징입니다.
시작 버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고, 얼굴과 지문 인식 기능도 갖췄습니다.
기존 윈도우 7과 8 버전 사용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은 기본 인터넷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엣지'를 채택했습니다.
엣지 브라우저는 국내에서 인터넷 금융 거래나 공인인증을 할 때 여전히 많이 쓰이는 '엑티브 엑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웹사이트들이 새 환경에 적응할 때까지 당분간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게 낫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김승주/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해당 사이트가 윈도 10이라든가 엣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이 되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해당 사이트, 내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공지사항을 좀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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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터넷 업계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인 핀테크, 그 가운데서도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내일(1일) 출시되는 이 서비스는 다른 간편 결제 서비스들처럼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비밀번호만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근거리 무선통신 NFC 기능으로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터치 기반의 결제가 가능하고, 특히 교통비 결제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입니다.
[김동욱/NHN엔터테인먼트 본부장 : 교통 기능이 탑재된 서비스라는 점, 그리고 온라인, 오프라인 같이 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강점이 되겠습니다.]
이 업체는 자체 개발한 오프라인용 결제 단말기를 다른 간편 결제 서비스에도 차차 개방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업계의 반응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