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같은 멕시코 시티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른 곳도 있었습니다.
유사 콜택시 서비스인 우버 택시 아시죠.
이 우버 택시가 공격받는 현장으로 가보시죠.
우버 택시로 보이는 검은 승용차가 지나가자 거대한 돌덩이를 던져 유리창을 깨부숩니다.
주행 중인 차량에 달려들어 사이드 미러를 부수고 몽둥이로 내려치며 운전자를 위협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을 모집하는 우버 택시가 중남미에서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공격당하고 있는 겁니다.
공격한 사람들은 현지 택시기사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뿐 아니라 콜롬비아에서도 택시기사들이 대규모 시위에 나섰는데요, 이들은 우버 택시 때문에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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