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0일)밤 10시 40분쯤 인천 중구 월미도 등대에서 40대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1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119구조대가 곧바로 출동해 20여 분 만에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썰물로 바닷물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남성은 바닥에 얼굴을 부딪치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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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