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0일)은 경기도 신청사 조성계획안 발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청 신청사가 단순 행정타운에서 행정과 주거, 상업기능이 결합된 복합행정타운 형태로 전면수정돼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오늘 이런 내용이 포함된 광교신청사 조성계획안을 발표했는데요, "신청사 건립재원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착공을 앞당길 수 있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신청사 터 일부를 주상복합용으로 매각해 건립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기관들이 입주할 수 있는 오피스 빌딩 건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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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다음 달 초 '감염병 관리대책'을 발표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대책에서 감염병 관리본부를 컨트롤타워로 삼고 민간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메르스 거점치료기관이었던 경기의료원 수원병원의 중점치료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역학조사관 수를 늘리며 그리고 정보시스템을 보완하는 방안이 담깁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중앙정부에 그냥 의지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제 독자적인 역량을 갖춰야 되겠다. 그리고 거꾸로 우리가 리드해 나가겠다.]
특히 경기도는 질병·유행단계별 감시시스템을 마련해 감염병 발생단계부터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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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양축제인 화성해양페스티벌이 오늘 오후 개막합니다.
주행사장인 전곡항에는 보트와 요트 타기를 비롯해 해양레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됐으며 보조행사장인 궁평항도 어촌체험을 주제로 행사준비를 마쳤다고 화성시는 밝혔습니다.
이번 해양축제는 오늘부터 이번 일요일까지 열리는데요, 화성시는 행사 기간 모두 2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