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뉴욕증시는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69% 오른 17,751.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73% 오른 2,108.57, 나스닥 지수는 0.44% 상승한 5,111.7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피터 카르딜로 록웰 글로벌 캐피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증시가 반등하고 미국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