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서부경찰서는 PC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0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의 한 PC방에서 종업원에게 전화를 쓰자며 스마트폰을 받은 뒤 그대로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4차례에 걸쳐 2천485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스마트 폰을 팔아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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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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