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8일)은 안산 종이문화 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요즘 추억의 종이접기놀이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요, 멋지고 다양한 종이공예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곳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종이문화축제가 안산시 대부도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시공간에 들어가 보면 하나하나 모두 세심하게 공을 들인 작품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인물의 동작과 표정서부터 갖가지 사물과 그림 모두 종이로 표현한 것들입니다.
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구경하며, 종이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명인/관람객 : 종이만으로 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체험행사도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종이문화축제는 전통공예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데요, 안산시는 공예와 예술, 학습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지역행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제종길/안산시장 : 종이공예는 우리의 전통공예입니다. 전통을 계승하고 또 종이공예를 발전시켜서 이렇게 축제를 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30일까지 펼쳐지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 종이문화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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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지부진한 뉴타운 사업의 출구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른바 매몰 비용 지원을 확대합니다.
경기도는 "사업을 포기할 경우 지금까지는 조합 설립 이전 단계인 추진위원회가 자진해산한 경우에만 그 비용을 지원해왔는데, 앞으로는 조합 설립 단계에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에는 6개 시, 10개 지구에 52개 뉴타운 구역이 있는데요, 28개 구역에 조합이 설립됐고 24개는 추진위가 구성돼 있거나 구성 이전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