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다음 달 5일 2015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4명과 중졸 1천531명, 고졸 5천677명 등 모두 7천 612명이 지원했습니다.
서울시립 노원 시각장애인 복지관과 서울 경운학교에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56명이 응시할 수 있도록 고사장이 별도로 설치되며, 이들에게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등의 편의도 제공됩니다.
또한 교정시설 재소자 12명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이 설치됩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5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나 자동응답안내(☎060-700-191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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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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