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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유엔총회 때 새 핵군축 결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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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올해 9월 열리는 유엔총회 때 일본이 새로운 핵 군축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8일 보도된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핵보유국이 핵전력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한 일본의 제안이 올해 봄 뉴욕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에서 각국의 동의를 받았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핵보유국과 비보유국이 함께 협력해야 핵 없는 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유일한 전쟁 피폭 국가로서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목표로 국제사회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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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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