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中 후폭풍…세계 경제 악영향 '우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27일) 중국 증시 폭락으로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세계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다우존스 지수가 하루 전보다 0.73% 내린 17,440.59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0.58% 내린 2,067.64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중국 상하이 증시가 폭락하면서 세계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영국 런던 증시도 1.13% 내렸고 독일과 프랑스 증시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어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5.35포인트 8.48% 폭락한 3,725.56으로 장을 마감했고, 오늘도 4% 가까이 하락한 채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유가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배럴당 47.3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지난 3월 20일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증시 폭락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히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조업 부문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