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송도국제도시 산업단지 일대의 음식점들을 점검해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 등 불량 식자재를 사용한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하루 평균 4백여 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한 음식점은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조리 및 보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시는 이들 단체급식 음식점에 불량 식자재를 납품한 인천과 시흥의 업체 6곳도 함께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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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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