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3시쯤 서울 내부순환도로 연희램프 근처에서 갓길에 멈춰 있던 33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29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서씨와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기름이 떨어진 차를 갓길에 정차시킨 사이 서씨가 이를 발견하지 못한 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서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3%로 면허 취소수준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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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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