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수상스키장에서 실종된 56살 최 모 씨가 저녁 6시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씨는 일행 20여 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다 바지선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인력 20여 명이 3시간 남짓 수색에 동원돼 실종 지점으로부터 5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최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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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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