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하천보 인근에서 전날 함께 낚시를 하다 실종된 47살 김 모 씨와 48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그제 정오쯤 발견지점과 약 9㎞ 떨어진 생극면 응천에서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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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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