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여행사인 완다와 온라인 여행사인 퉁청이 공동으로 100일 안에 1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커를 한국에 보내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두 여행사의 한국관광 프로그램은 8월 중순 시작된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완다의 한 관계자는 "유커의 한국 관광이 회복돼 8월에 이전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 중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유커는 메르스 사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5% 정도 줄었습니다.
퉁청의 마허핑 총재는 "한국 관광 예약 건수가 하루에 한자릿수에 불과했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300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