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남 구례 섬진강 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다 실종된 20대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에서 전날 실종된 27살 A씨가 물속에 숨져 있는 것을 소방구조대원이 잠수수색 끝에 발견했습니다.
A씨는 물에 빠져 최초 실종 신고된 지점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2시 12분쯤 섬진강에서 친구 7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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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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