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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골치 샌프란시스코, 담벼락에 오줌 튕겨내는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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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와 취객의 노상방뇨로 골치를 앓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가 시내 곳곳에 물을 튕겨내는 초소수성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초소수성 페인트에는 소변이 반사돼 바지와 신발이 흠뻑 젖게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현지 언론은 이 도시 공공사업국이 노상방뇨가 자주 일어나는 시내 담벼락 등에 초소수성 페인트를 칠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공공사업국은 우선 10곳에 노상방뇨를 하지 말라는 경고 간판을 달고 벽에 소수성 페인트를 칠했으며, 노상방뇨를 억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이를 확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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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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