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에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일가족 7명이 벼락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과나후아토 주 메사 쿠아타에서 거센 폭풍이 몰아친 들판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이들 가족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낙뢰로 들판에서 함께 일하던 26살 여성과 어린이 한 명도 다쳤습니다.
벼락이 내리친 메사 쿠아타는 시에라 고르다의 산악지대에 있으며 벼락사고가 잦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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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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