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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모든 식품에 첨가당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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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품의약국 FDA는 모든 식품에 첨가당 표시를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FDA는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표에 첨가당의 함량과 그것이 하루 표준섭취량의 몇 %를 차지하는지를 나타내는 1일 기준치 비율을 표시하게 할 방침이라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첨가당은 식품이 생산되기 전에 이미 들어 있는 당분 외에 단맛을 내기 위해 추가로 첨가되는 설탕을 말합니다.

첨가당을 섭취하면 영양소 없이 칼로리만 늘어나게 돼 오래전부터 심혈관질환과 비만 위험요인으로 지목돼왔습니다.

수전 메인 FDA 식품안전영양실장은 첨가당 표시를 통해 소비자는 매일 섭취하는 당분의 양과 그것이 하루 표준섭취량 중 얼마를 차지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DA는 성인의 하루 첨가당 섭취 권장량을 50g으로 설정할 계획입니다.

FDA는 이러한 방침을 앞으로 75일 동안 공개청문에 붙여 소비자와 업계의 의견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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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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