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5시 10분쯤 경남 밀양시의 한 산길에서 내리막 도로를 달리던 5톤 트럭이 옹벽을 들이받고 4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6살 신 모 씨가 숨지고 43살 장 모 씨 등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급커브 구간을 지나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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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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