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가려던 항공기들이 도착 공항의 난기류로 잇따라 비행 계획을 취소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대한항공 1002편이 도착지인 김해공항의 난기류로 제주공항에서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김해로 가려던 제주항공 504편도 출발하지 못하는 등 오후 6시 20분 현재까지 제주에서 김해로 가려던 항공기 13편이 도착 현지 공항의 궂은 날씨로 결항했습니다.
김해나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기 10여 편도 도착 공항의 궂은 날씨로 지연운항했습니다.
김해공항에는 이날 오전 난기류(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으며 순간 풍속이 최대 10m까지 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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