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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추한 한국인'…거리 성범죄·공항 분신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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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찾은 한국 젊은이들이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공항에서 분신 소동을 벌이는 등 최근 잇따라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습니다.

25살의 한국인 청년이 새벽 시간 시드니 도심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 21일 체포됐다고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 청년은 지난 6월 11일 새벽 자신의 거주지 근처에서 거리를 지나던 여성을 성폭행했고, 지난 5월에는 성폭행을 시도하다 여성이 저항하자 달아난 적이 있다고 호주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호주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에서 올해 다수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 청년의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오후 호주 북동부 케언스 공항에서는 28살의 한국인 청년이 자신의 몸에 휘발성 액체를 뿌리고 분신하겠다고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분신 소동으로 이용객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비행기 운항이 4시간 정도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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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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