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53살 계은숙 씨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계 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석에 앉은 계 씨는 재판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계 씨는 집과 호텔 등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8월 14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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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