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증가한 3억 3천 720만대라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가 추산했습니다.
올해 2분기 출하 대수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는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샤오미,레노버 순이었습니다.
출하 대수 기준 21.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동기보다 출하 대수가 2.3% 감소했는데, 상위 5개 업체 중 출하 대수가 줄어든 곳은 삼성전자뿐이었습니다.
IDC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6 엣지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으나, 구형 갤럭시 모델들은 가격 할인과 판매 촉진 덕택에 팔릴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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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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