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보이스피싱·도박' 68명 태국서 검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찰청은 인터폴 공조 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인터넷 도박 사범 68명을 태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거 작전은 지난 6월부터 50일에 걸쳐 이뤄졌으며, 인터폴을 통한 해외 검거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피의자들 가운데 선 모 씨 등 7명은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국내에 있는 64명으로부터 8억 2천만 원을 가로챘으며, 박 모 씨 등 3명은 인터넷 도박으로 5억 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윗선들은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등 태국에서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거된 68명 가운데 25명은 이미 국내로 송환됐고, 나머지 43명에 대해선 송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