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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목동 행복주택 지구지정 해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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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토교통부가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천구,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지 2년여 만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목동 유수지에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1천300가구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양천구는 정부를 상대로 지구지정 취소 소송까지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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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열풍 속에 호황을 누렸던 캠핑용품 시장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올해 상반기 텐트와 침구류, 취사도구 등 캠핑용품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8%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엔 24.9% 매출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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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이마트의 캠핑용품 매출도 18% 하락해 지난해 5.1%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던 것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업계에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면서 캠핑용품 시장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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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가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고려대 이성준 교수 연구팀은 새싹보리 추출물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발현을 약 2.4배 촉진해 혈중알코올농도를 낮추고 간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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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지난달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가 112.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과일과 견과류가 상승했고, 돼지고기와 수산물 가격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수입가격지수는 2010년 1월 가격을 기준점인 100으로 삼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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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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